찬미 예수님! 예수성심 천주교 커네티컷 성당(Sacred Heart of Jesus Korean Catholic Parish)은 하트포드 대교구 소속으로 커네티컷 웨덜스 필드에 둥지를 튼 한인 성당입니다. 우리 성당은 커네티컷 35개 지역에서 모인 신자 200여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천주교 커네티컷 성당은1978년 첫 미사를 시작했으며, 1992년에 공동체 승격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2001년 1월부터 이곳 웨덜스 필드에 공동체를 이루었으며, 2019년부터 준본당으로 승격되었습니다. 2022년 현재 제11대 신부님이신 이상선 요셉 주임 신부님(서울 대교구 소속)을 중심으로 사목회를 비롯 전례부, 레지오, 성심회 등 다양한 소공동체에 신자들이 봉사하고 있습니다.